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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는 전주의 근대사를 담아 함께 성장해오며 역사와 맛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맛에 대한

철학과 고집을 지켜 내고 더욱 많은 이야기와 맛을 담아 다음 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51년 전주 시민과 함께 문을 연 원조 풍년제과는 PNB뿐입니다.

PNB의 로고를 꼭 확인해 주세요. 유사 상표에 주의하세요.




1대, 강정문 창업주

PNB의 창업주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전병 개발자인 강정문님.

그의 맛에 대한 고집과 철학은 3대에 걸쳐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습니다.

PNB의 전병은 이때의 레시피 그대로 손으로 한장 한장 구워냅니다.



2대, 강현희

PNB의 2대 계승자인 강현희님. 오리지널 수제 초코파이 등 여러 인기 상품을 개발하여

PNB를 정통 베이커리로써 입지를 다졌으며 1대 강정문 창업주의 맛과 정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전병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수제로 고집하여 만들었으며

이는 현재도 같은 방식으로 레시피와 재료를 지켜 한장 한장 수제로 구워 만들고 있습니다.



3대, 강지웅

대를 잇는 PNB의 100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NB를 정통 베이커리로써 입지를 다졌으며 1대 강정문 창업주의 맛과 정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수제 제과 제빵을 변함 없이 그대로 이어가되, 더욱 많은 곳에서

만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직한 정통 제과 제빵을 이어 나가겠습니다.